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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지만 레게가 가장 좋다
    카테고리 없음 2020. 9. 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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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힙합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락을 좋아한다. 취향에 따라 재즈, 팝, 클래식, 댄스, EDM 등으로 갈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레게이다. 레게를 가장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음악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노래를 듣고 싶을 때는 자동차 안에서나 집에서 유튜브로 레게 음악을 틀어 놓고 있는다. 사실 가사는 잘 못알아 들어도 그냥 리듬을 흥얼 거리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풀린다. 한국에서 들을 수 있는 레게는 은근히 많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스컬.. 대거즈에서부터 스토니 스컹크와 솔로, 그리고 스컬앤하하와 현재의 레강평까지.. 명곡도 많다보니 음악을 듣다 보면 대거즈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레게 리듬에 몸을 맡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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